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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성가대 1월 8일 11시 찬양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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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라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3-01-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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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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