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성가대 1월 22일 11시 찬양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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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버리셨던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 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주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버리셨던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 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주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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