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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성가대 2월 11일 11시 찬양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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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라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3-02-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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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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