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성가대 2월 26일 찬양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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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처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음탕한 고멜과 같이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이 생명 바치리
바치리라
죽도록 충성하리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음탕한 고멜과 같이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이 생명 바치리
바치리라
죽도록 충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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