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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5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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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갈릴리교회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21-07-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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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셨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있다.
그분은 그 영광을 함께 나눌 많은 자녀들을 원하셨다. ” (히2:10 NCV)

"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꼐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요일3:1 쉬운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초대하셨고, 영접한 우리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인정하셨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을 느끼십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에게 더 없는 기쁨입니다.
“ 그분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우리가 당신의 새 가족의 첫 자녀들이 된 날이 당신에게는 기쁨의 날이었다. ” ( 약1:18 LB)

우리가 그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며,
 다른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형제 자매가 되고 교회는 우리의 영적인 가족이 된다.
우리는 처음 세상에 태어나면서 사람의 가족이 되었지만, 두 번째 다시 태어남으로써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
“ 우리에게 다시 태어나는 특권을 주셨고 이로 인해 하나님 가족의 구성원이 되었다. ” (벧전 1:3 LB)
다시 태어남을 중생이라고 한다. 중생의 조건은 하나다. 예수 안의 믿음이다.
“ 너희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 (갈4:7 NLT)
우리의 영적인 가족은 혈육 관계의 가족보다 더 중요한데 그것은 영적인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가족은 멋진 선물이지만, 일시적이며 때때로 깨어지기도 한다. 반면에 영적인 가족은 영원토록 계속되어질 것이다. )

■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유익
하나님은 하나님의 가족에게 놀라운 축복을 더하신다.
하나님의 가족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축복으로 더하신다.
“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4:7)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4:19)

이 땅에선 “풍성함, 그의 은혜, 친절함, 인내, 영광, 지혜, 자비등 이 땅의 존귀로운 가치를 더하시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더 많은 유산을 허락하신다.
1)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이다. (살전4:17)
2) 우리는 완전히 변화하여 그리스도처럼 될 것이다. (요일3:2)
3) 우리는 모든 아픔, 죽음,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것이다. (계21:4)
4) 우리는 상급을 받을 것이고, 섬김의 자리에 재배정될 것이다. (막9:41, 10:30 등)
“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 (벧전1:4)

■ 가족됨의 선포 “세례”
건강한 가족은 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이 있다. 세례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세상에 대하여 “ 나는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다.” 고 외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세례에 대해서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누구든지 해야 하는 의식으로 말씀하셨다.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19)
세례는 엄청난 의미이다. 세례를 받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선포하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함께 동참함으로 옛 삶이 죽었음을 나타내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는 의식이다.
세례는 하나님의 가족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됨을 나타내는 징표이다.
흡사 결혼반지와 같이.....
당신의 삶에도 세례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 가장 위대한 삶의 특권
하나님의 가족됨은 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특권이다.
“ 예수님과 그분이 거룩하게 하신 모든 백성은 한 가족이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을 형제 자매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신다. ” (히2:11 CEV)
이 엄청난 진리를 가슴에 담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하나님은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신다. 가장 존귀로운 특권이 내게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확인하라
“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 마12:49-50)

우리가 중요하지 않고, 사랑받지 못하며, 불안하다고 느낄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며 십자가로 맺어진 하나님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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